임대인이 아래 요건을 모두 갖춘 방식으로 주택을 임대하고 2015년 12월 31일까지 임차인이 차입금 이자를 지급한 경우 이자상환액의 40%를 3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할 수 있습니다.

 

구    분	요    건
주택 임대인	ㆍ그 주택에 저당권을 설정하고 임대인을 채무자로 하여 금융회사 등으로부터 전세보증금을    차입할 것
주택 임차인	ㆍ계약일 현재 무주택세대의 세대주이면서 직전 연도 연간 총소득의 합계액(배우자의 소득 포    함)이 6천만원 이하일 것 ㆍ임차인의 임대차계약증서에 따른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가 같을 것
전세보증금	ㆍ2억원(수도권은 3억원)이하
차 입 요 건	ㆍ차입금이 3천만원(수도권은 5천만원)이하일 것 ㆍ임대차계약증서의 입주일(계약을 갱신한 경우에는 갱신일)과 주민등록표 등본의 전입일 중    빠른 날부터 전후 3개월 이내에 차입 ㆍ임차인이 이자상환액을 금융회사등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할 것

※ 2013.8.13.이후 최초로 주택담보대출금을 차입하거나 이자상환액을 상환하는 분부터 적용

☞ 관련근거 : 조특법 99조의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