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)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못한 경우 피신고자 사업장 관할세무서에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미발급 신고하거나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(소비자>미발급신고)를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.

 

(나) 다만, 거래일로부터 3년 이내에 현금거래확인신청을 통해 거래사실을 확인 받은 경우 소득공제는 가능합니다.

(다) 신청인의 신청내용, 제출한 증빙자료(거래명세서, 대금지급증빙 등), 현지확인 등을 통하여 발급거부 사실을 확인하면, 해당 건에 대하여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(라) 또한 거래일로부터 3년이내 신고건은 소득공제 혜택 및 포상금 지급 대상이며, 3년이후 5년이내 신고건은 포상금지급 대상으로 포상금은 발급거부금액의 20%(최소1만원, 최대50만원, 동일인 한도 연간 200만원)의 포상금을 처리결과 통지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개월 내에 신고서에 기재된 계좌번호를 통하여 지급합니다. 2012.2.2일 거래분부터 신고기간이 1개월에서 5년이내 2013.1.1. 이후 거래분부터 소득공제 대상은 1개월에서 3년이내로 연장되었습니다.

☞ 관련근거 : 조특법 126조의2, 126조의5, 조특법 시행령 121조의5, 소득세법 시행령 210조의3